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톰 푸쿠로울 (문단 편집) == 패턴 == 대부분의 패턴은 화면 밖으로 날아가고, 화면에서 날다가 공격하는 패턴인데, 꽤 랜덤성이다. 조금 유도를 시킬 필요가 있다. 1. 플레이어가 바닥에 있을 때 낚아채려 급강하한다. 여기서 보스와 부딪치면 '오호호호'라는 소리와 함께 아예 잡아 그대로 땅으로 박아내리는 패턴.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대미지도 꽤 강력하니 되도록이면 최대한 발판 위에 있음으로 해당 공격을 봉인시키자. 2. 사이클론 한 개를 발사하는 패턴. 플레이어가 자신보다 상단에 위치할 때, 즉 발판 위에 있을 때 주로 사용한다. 위의 패턴 1보다 피하기 쉽다. 3. 날개를 펼쳐 깃털 3방향으로 공격. 이때 구석 위치에서만 서기 때문에 잘 봐줘야 한다. 이 깃털은 공격으로 파괴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제로에게 시전할 경우 자살기 확정. 수평으로 날아오는 깃털은 한번씩 엑스의 버스터 판정보다 살짝 높게 날아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파괴한답시고 차치 안하고 쐈다가 그대로 맞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냥 차치 샷으로 처리하자. 차지 샷도 귀찮다면 사각지대로 피하는 것도 가능하며 수평으로 날아오는 깃털은 대쉬로도 피할 수 있다. 4. 체력의 1/3 이상 깎였을 때 사용하는 패턴으로, 중간에 날아가다가 사이클론을 내는데 4개 정도 지정을 시켜 놓고, 그 뒤로 플레이어에게 직진해서 날아가게 하는 패턴. 보스 반대편에서 가만히 서있다가 타이밍 맞춰 점프하고 대쉬를 하여 최고점에서 유도되게 하면 어느 경우라도 쉽게 파훼할 수 있지만, 그 타이밍을 노리기가 어려워서 이 패턴을 수월하게 피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이 패턴이 나올 때 약점무기로 공격하면 사이클론이 사라져 버리고 다음 패턴으로 넘어간다. 추정 대사는 "움직이지 마!(動くな!)" 5. 가끔씩 땅으로 내려와 플레이어가 있는 장소 바닥에 회오리 3개를 넓게 공격. 체력이 2/3 정도 깎일 때 사용하는 패턴으로, 날다가 갑자기 화면 가장자리에서 수직으로 보스가 아래로 내려가면 이 패턴을 100% 쓴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어떨 때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 패턴을 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바람 소리가 들리자마자 즉시 피할 것. 6. 발악기 패턴으로 보스의 체력이 2/3가 깎였을 때 사용한다. '''"최후의 수단이다(奥の手だ!)!"''' 를 외치며, 화면 중앙에 위치하여 시전한다. 일단 십자, 대각 십자 방향의 공격 판정을 지닌 사이클론을 내보이는데, 이때 시계 방향으로 돌고, 반대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눈치껏 이동해야 하며, 게다가 이때는 약점 무기 아닌 이상 공격하기 어렵다. 시작할 때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며, 사이클론들을 잘 보면서 바닥에서 좌우로 걸으면 쉽다. 그리고 이 공격을 시전하기 전에 보스의 스프라이트가 다른 패턴들과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